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마리의 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include(틀:10마리의 뱀)] [Include(틀:10마리의 뱀의 소유자들)] '''10匹の蛇''' [[카게로우 프로젝트]]에 나오는 [[카게로우 프로젝트/설정|설정]]. [[메두사]]인 [[아자미(카게로우 프로젝트)|아자미]]의 머리카락에 깃든 10마리의 뱀을 일컫는다. 모든 뱀은 특정한 능력을 가지고, 능력에 따라 '눈을 ○○하는 뱀'이라는 이름을 가진다.[* 단, 이레귤러인 [[눈이 맑아지는 뱀]]과 [[눈에 새기는 뱀|???]]는 눈을~(目を~)의 방식이 아니다.] 그리고 10마리 모두의 힘을 합치면 세계를 창조해낼 수도 있다. 이것이 작중의 '''아지랑이 데이즈'''이다. 능력의 발동조건은 각 뱀들마다 따로 있지만, 감정이 격해지면 능력이 폭주하게 되며, 능력의 해지 조건은 전부 공통적으로 '''자기 스스로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'''이다.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 11화, [[메카쿠시티 액터즈/에피소드 가이드#s-12|12화]]에 따르면 뱀들은 소유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본능같은 것을 가졌다. 소원을 이루어 준 후에는 뱀의 자의식을 잃게 되는데, 이탓에 [[눈이 맑아지는 뱀|자아를 가진 뱀]]은 본능을 거역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자아를 지키는 방법으로, [[아우터 사이언스]]를 일으켜 세계를 루프시키는 것이었다. 사실 자아를 가지고 있는 건 눈이 맑아지는 뱀만이 아닐 수도 있다. 소설에서는 눈을 뜨는 뱀과 눈을 속이는 뱀, 눈을 깨우는 뱀도 각각 타카네와 카노, 하루카에게 말하는 부분도 있고(물론 아자미일수도 있다) 눈에 새기는 뱀도 애니메이션 [[메카쿠시티 액터즈/에피소드 가이드#s-11|11화]]에서 신타로에게 아야노의 목소리로 말했다. 다른 뱀들도 아예 자아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. 다만 새기는 뱀의 경우는 이레귤러로 [[타테야마 아야노|진짜 사람]]의 목숨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자아가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